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환상수호전 티어크라이스/별을 품은 자들 (문단 편집) ==== [[석수(수호전)|천혜성]] 마나릴 ==== [[파일:external/www.masaworld.kr/manarir_bg.jpg]] [[파일:external/www.konami.jp/bt_chara21_ov.gif]] 성우 :[[야하기 사유리]] 체력 457/마나 687/공격력 129/방어력 149/기술 189/마력 239/마방 189/속도 129/운 129 무기 : 지팡이, 부메랑, 낫 장갑 : 복대, 로브 별의 각인 : 수면의 한기/쾌유의 빛/오토 실드/치유의 파동/부활의 인광/오토 배리어/치유의 광채/치유의 저류/수면의 빙무/유연함/융해의 인광/명상 호감도 : 샴스 4, 무발 2, 소피아 1 별명 : 별의 서를 읽는 왕녀 → 망국의 황녀 쟈남 제국의 황녀로 두 번째 왕비인 리즈란의 딸이다. 별을 품은 자[*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네이라처럼 주인공들보다 먼저 별을 품은 자가 된 것을 알 수 있다.]중에서도 희귀한 리더로 그 능력을 통해 책에서 지식을 뽑아낼 수 있기 때문에 마도원에서 혹사당하고 있었다. 본인은 어머니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기에 무리하면서도 계속 지식을 뽑아내고 있었지만 계속 그 상태로 일한다면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다행히도 주인공이 구출에 성공. 샴스와는 배다른 남매임에도 끈끈한 남매애를 자랑한다. 사서전에서 소피아가 리더인 것을 알아채 주문을 외워 지식을 뽑아내게 만들어 기절시키는 것으로 전세를 뒤집었으며, 이후 소피아가 아군으로 들어오자 친한 친구사이가 된다. 소심한 성격이지만 중요한 때에는 강인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후일담에서 오빠와 달리 살사빌로 돌아가지 않고 주인공의 성에 남아 마도와 서를 연구한다. 게임상에서는 제노아, 자인과 함께 마력 최강 캐릭터. 각인도 좋고 마법 능력치도 좋고 어린 인간 소녀 치고 방어력 수치가 생각보다 높은 149지만 체력이 낮고 로브를 입으니 맷집은 별로 믿음직스럽지 못하다. 최종 공격마법이 섬멸의 회오리나 검은 재앙이 아닌 mp를 다량으로 소비하는 융해의 인광인 것도 아쉽다. 후반에 가면 딜러보다는 회복과 버프를 중심으로 한 서포트 캐릭터로 굴리게 된다. 강제출전이 있긴 하지만 딱 한 번이고 이벤트전이라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사실 이 작품에서 손꼽히게 불행한 인물. 태어날 때부터 부모에게 자식대접도 받지 못 하고 서를 읽는 기계마냥 혹사당하고, 주인공의 도움으로 제국을 빠져나왔지만 빠져나온 이후에는 얼마 안 가서 비록 자신을 학대했다지만 사랑하는 부모는 죽고 조국은 완전히 사라져버리고 이전엔 상관없던 살사빌의 왕녀가 되어있는 등 인생이 기구하다. 그래도 오빠 샴스는 살아남았고 소피아와 친구 사이가 되는 등 앞길이 어둡지는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